결론은 내 취향 저격 문구들 한 자리에서 봐서 좋았는데
아쉬움 반 인파에 지침 반 그런 아쉬움도 있었어
일단 2시 되기 전에 갔는데 줄 한참 서느라 이미 지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부스 크기나 부스 사이 간격에 비해 인파가 많아서
뭘 구경하기도 힘들고 지나다니기도 힘들더라고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 디자인이나 전시된 아이템들만 봐도
잘 꾸며져 있고 너무 취향이기도 해서 그거 보는 맛이 있었어
다만 원래도 그냥 살 수 있는 노트나 평범한 아이템들 외에
좀 더 매니악하고 신기한? 문구 소품이든지 한정 아이템이든지
그런게 있으면 좀 질러야겠다 맘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아쉬웠어
2시에 시작했는데 한 네시 쯤 넘어가니까 인파 좀 빠져서 그래도 볼만하더라
재입장이 안된다고 해서 시간대 눈치싸움 잘 해서
차라리 오후에 가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