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간다니까 다른 덬이 추천해줘서 헬싱키 뜨개샵에 갔어
Snurre 라는 곳인데 마침 내가 있는 호텔에서 가깝더라고

둘어가자마자 보이는 색색 실의 향연!!
이곳이 천국인가!

쁘띠니트 킷 저거 58유로가 넘어서 😱
구경만 했어 너무 비싸다 ㅠㅠ

요렇게 완성작 샘플과 사용실도 적혀있고


너무 예쁜데 한 타래에 40유로 막 이래서 저절로 백스텝 밟음 ㅋㅋㅋ
실 설명도 적혀있어




DMC 자수실도 있고


산네스간 알파카울 이것도 처음보는 실



바늘도 다양하고

쁘띠니트 실물 도안 처음봤어!
반가워서 내적 비명비르고 이미 소장한 도안 실물로 또 살뻔 ㅋㅋㅋ

무려 모헤어 삼종을 합사해서 만든 초고가의 편물

산네스간 도안도 많고 다양한 모자가 어떤실로 뜬건지 적혀있었어

직접 만드는 단수링 세트
나도 실을 샀는데 마음이 급해서 내가 산 실 사진은 없다 ㅋㅋㅋ
잘 보고 사야하는게 여기서 30% 세일한다고 해서 살까했던 게파드 푸노 30% 세일가가 한국 가격이랑 비슷하더라고 환율 미친놈 ㅠ
그리고 다른 가게는 40유로만 넘어도 택스리펀 해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었어 아쉽 ㅜ
ca ma rose의 lamuald 라마랑 울 섞인 실을 샀는데 색이 오묘하고 예뻐 나중에 실 사진 또 찍어서 가져올게
사실 이 근처에 실 샵만 두군데 넘게 봤는데 급해서 여기만 들렸어
넘 아쉬워 시간 많으면 다 보고 싶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