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ㄴ 작가 초반대응이 별로였던건 나도 아는데
애초에 학산이 일을 제대로 안한게 문제였던거 같아서
일러스트랩 출고 지연된게 아마 학산이 말한 겨울철 원단수축
이런 문제로 인해서 재출력하느라 그랬던거 같은데
결국 좀 늦었어도 퀄 좋으니까 다들 좋다고 하고 만족도도 높고
근데 학산은 소비자 개 호구로 본 느낌만 나는 대응을 해서
거기서 스티커북 낸 세 작가의 노력만 뭐 됐다는 느낌임
물론 수익을 보긴했겠지만
일이라는게 수익만으로 만족도가 결정되는건 아니니까
후발주자면 더 잘할생각을 해야지 일러스트랩이 잘되니까 나도 해야지하고 막 뛰어들어서 퀄은 엉망으로 검수도 안되고 리콜도 잡음나고 이래저래 소비자 대하는 태도가 너무 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