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 감개에 마테 감으면서 ㅋㅋㅋㅋ
다이소거는 풀리는게 좀 거친? 빡빡한? 느낌인데
좀 좋은거는 풀리는 느낌 자체가 다름
20센치 정도 풀고 감고 반복하는데
뗄때 사르륵 하면서 부드럽게 풀어지고 잘 감김
손의 피로도가 다른 느낌????
그리고 좋았던게 루카랩 옛날에 산 마테를 감는데
심지에 비닐 처리가 되어있어서 끝까지 버리는거 없이 다 감을 수 있더라
왜 보통 끝에가면 심지가 딸려나오면서 약간씩 버리게 되잖아
별거 아니면서도 세심하다고 생각했음
산지 3~4년 된거라 요즘건 어떤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