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이어리 불렛저널로만 쓰다가 취업하고 스티커 마테 모으기 시작하면서 다꾸도 하고 있는데 펜으로만 쓰는게 제일 재밌다는게 점점 느껴져서 산처럼 쌓인 물건들 보고 좋으면서도 괴롭고...하..사람들이 이래서 무소유를 추구하나 싶고 심란하네ㅠㅠ 어디 말할데 없어서 꾸방에라도 말하고 간당...택배 2개 더 오고있는건 안비밀...후
예쁜쓰레기(YES) 다꾸템이 너무 늘어나서 행복하면서도 괴롭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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