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디노가 원했던건가? 였음.
평소 추구하던 음악, 피철인을 대할 때의 태도를 보았을 때 이걸 자발적으로 좋아서 제안했을 것 같지 않았을거라 판단했음.
(이건 아직도 이렇게 생각함.)
그래서 더 화가 나고 답답하고 속상했던거고
그런데 어제 영상을 클립만 보고 처음은 허탈함 그자체였음.
내가 디노에 대해 잘 몰랐던던가? 싶기도 하고 내가 뭐에 열낸거지..허무하기도 하고 솔직히 실망스럽기도 했던거 같아
그리고 오늘 다시 영상을 키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팬들 반응 모를때라서 그렇겠지만 눈이 반짝이더라
처음에 시작은 어땠을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너는 완전히 받아들이고
기대로 반짝이고 어쨌든 즐겁게 했구나 싶어서
그래 네가 이걸로 즐거웠구나 그럼 됐어 싶더라
기왕 진짜 할거면 즐기면서 했음 좋겠고
한마디만 그냥 남겨주라 응원해 달라고..
그럼 아직도 대체 왜?? 라는 의문은 있어도 응원은 해줄수 있을거 같아
(그래도 디노 본체에 부캐 씌워서 지우는 행보는 절대 용납 못하니 지금 하고 있는 홍보 방향 수정해줬으면 좋겠음. 특히 네이버 프로필, 코스모 남친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