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구미는 진짜 진지하게 뼈말라거든
소아비만 출신이라 한번도 말라본적이 없어서 진짜 평생 한번만 말라보는게 내 소원이야...
내가 전에 그냥 웃으면서 제 추구미는 개말라예요 이런 얘기 할 때 농담인줄 알았나봐
진짜 진지하게 저 근데 지금에서 제가 원하는 몸 되려면 어떻게 더 해야하냐고 내 추구미 연예인 사진 보여주면서 물어봤더니 (지금은 모든게 표준임)
갑자기 얼굴이 굳으면서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되려면 정상적인 범주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범주의 노력을 해야하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해야하는데 다만 그렇게 하고나서는 그 생활 평생 유지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루에 500칼로리 먹으면서 유산소 두시간 탈 각오가 생기면 얘기하라고...
근데 겁주는거나 협박 아니고 진짜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뭔가 잘못됐단 생각 들면서 추구미를 수정해볼까..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