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피티 갔다왔는데 기분이 좀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보통 이러나 해서 덬들한테 물어보러 옴
지난번에도 그렇고 40분 하고 끝내길래 원래 당일 계획한 운동량 끝나면 일찍 끝나는거냐 트레이너한테 물어보니까
하려고 한 건 많이 남았는데 내가 힘을 더 못써서 그만하는거래
오늘 하체 하는날이었고 중간에 힘 털려서 중간에 멈춘것도 있고 했지만 그래서 시간 남았으면 그냥 상체를 좀 추가하거나 다른거라도 시켜서 시간을 채우지 않아? 시간 단위로 돈 내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좀 그래...40분 한것도 막판엔 거의 버피테스트랑 복부운동만 주구장창 시켜서 40분 채움
백만원 넘게 내고 다니는거고 회당 가격이 얼만데....너무 대충 뭉개는거 아닌가...내가 예민한가?내가 근력 부족하니까 걍 내잘못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