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킬로 운동으로 뺐음.
원래 크고 처진가슴이었는데 윗가슴이 너무 빠지고, 더더더 처져서
결국 겸사겸사 축소수술했어.
생각보다 난 살성때문에 흉터가 아직 진한데
근데
흉터가 신경안쓰여ㅋㅋㅋ 사실 이런 체형수술 고민은 십중팔구 흉터고민이잖아. 근데 내가 이렇게 흉터에 쿨할줄은 나도 몰랐음ㅋ
아직 검붉은데
이번에 워터파크가서 그냥 흉터 다 보이는데도 대중탕에서 당당하게 씻음ㅋ
같이간 친구도 수술했다는건 아는상태였고
막상 실제로 흉터보니- 아,그 흉터구나 바로 보이긴했다는데
또 내가 아무렇지않으니까 그냥 보는사람도 뭔가 수술했나보구나 느껴지긴해도 그게 끝이었고
(얘는 성형 아예 무관심자라서) 가슴수술이란게 엄청 큰 뭔가가 있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가슴에 줄흉터 하나있고 새로운가슴으로 싹 바뀐거보고 신기했다고.
- 응 이건 나도 ㅋㅋㅋㅋ
솔직히 비싸서
막막 추천까진 못하겠지만 개개개좋음ㅠㅠ
지금까지 불편하게 살았던게 억울할 지경
신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