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인데 전에 의사가 지방간 땜에 살 빼는게 좋겠다고 하긴했어
내가 공시생이라 운동은 하는데 먹는것까지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식단은 딱히 안 하고 있거든?ㅠㅠ 솔직히 작년에 식단 빡세게 해서 살 좀 뺐엇는데 그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다시 시작하기 무서운 것도 있음.. 공부에도 영향 갈 것 같구 ㅠ 마운자로 맞는 것도 속 느글거린다고하고 이런 부작용 무서워서 하기 싫었어 솔직히 먹는 걸 좋아하기도하고ㅋㅋ..
근데 걍 지금처럼 전보다 살 쉽게 뺄 수 있는 세상 됐는데 고도비만의 몸을 가지고도 안 하고 싶어하는게 미련한 건가 생각이 드네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