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중 허약형에서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평균까지 올라와서 인바디는 이제 표준체중 강인형임ㅎㅎㅎ
운동 시작하기 전부터 무릎은 안좋았어
하는 일이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서있고 쭈그려앉아서 정리하다가 또 움직이고 이런식이라 이미 좀 안좋아진 상태였던 듯ㅠ
가장 심했을 때는 가볍게 뛰는것도 무릎 아파서 못해서 신호등 깜빡거리는게 무서울 정도였음
이후로 운동하고 통증도 사라지고 일반 근력운동 할 때는 괜찮은데 런닝머신은 여전히...건강해진 몸을 믿고 언젠가 가벼운 런닝이랑 천국의계단 번갈아가며 유산소 열심히 하다가 또 무릎통증 도져서 재활받으러 다니면서 다시 회복하고...쌤한테 저 이렇게 잘 회복하고 나면 슬슬 런닝을 해봐도 될까요? 했더니 좀 주저하시면서 뛰고 싶으면 미리 말하라고 하시더라고ㅋㅋㅋㅋㅠㅠ그래서 그냥 러닝머신 경사 올려서 걷는 정도만 함ㅜㅜㅜ러닝 힘차게 하는 사람들 멋있고 부럽고...나도 하고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