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한 10년만인가 대학시철 친구들 남자여자 다같이 10명정도 만나기로 했는데 다음에 또 다같이 만날려면 몇 년 있어야 만들 친구들이야. 다들 그렇겠지만 대학 땐 마르다가 마지막 만날 땐 통통했어 내가 원래 옷차림이 보이쉬했는데.. 그런데 살빠지고 원래 있던건 다 버렸고 이후부터 옷에 좀 관심이 있어져서 이것저것 좀 샀는데 내 체형상 키랑 어깨가 좀 있어서 헐렁하면 여전히 커보이고 좀 붙는거나 짧은거 팔다리가 보이는거 입어야 잘 어울리거든. 헐렁한거 예전처럼 입고 나가고 싶지는 않고 오랜만에 애들 만나러 가면서 붙는거 짧은거 입기도 그렇고 고민이야.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기로 해서 너무 반갑고 좋은데 옷걱정이나 하는 게 너무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 현타온다
잡담 살빠지고 옷입는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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