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이긴 한데 다른 사람보다 감량속도가 빠른편은 아니거든 근데 원래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었고 식단+운동 병행으로 살이 빠져도 다시 돌아오는게 반복되다 어느순간 진짜 몸무게가 안줄고 있어서 처방받기 시작한거라 속도는 그냥 천천히 빼려고 생각하면서 계속 처방받고 기초+200정도 맞춰서 먹고 있거든 그래도 같은 식단으로 죽어도 안움직이던 몸무게가 빠져서 첫달 3.5 두번째달 2킬로 이정도 빠졌어
근데 두번째달 마지막 두주기점으로 너무 피곤함을 크게 느껴서 여름이라 그런가 워낙 습도 높으면 컨디션이 별로라 그런가보다 원래 이번에 용량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2.5 그대로 맞으면서 상황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병원가서 상담했더니 요즘 권고사항이기도 하다고 피곤하면 먹어보라고 해서 udca 같이 처방받아옴
이제 이주도 안 먹은거라 뭐가 많이 달라졌다는 모르겠는데 진짜 컨디션이 안 좋았던거에 비해서 지금이 좀 나아졌고 전주에 전혀 안움직이던 체중계가 조금이지만 움직이고 있기는 함 지금도 덥긴하지만 그래도 바람도 좀 불고 습도가 적어져서 나아진걸수도 있지만 혹시 마운자로 맞으면서 너무 피곤하면 추가로 처방받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이게 기전이 완전한 피로회복을 시켜주는건 아니지만 노폐물배출이나 항산화 작용으로 피로회복에 일정부분은 도움이 되긴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