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술로 풀었는데(안좋은거 아는데도 이렇게 됐음ㅠㅠ) 독립하고나서 술 마시는 횟수랑 양이 엄청 늘더니
지금은 진심 1달에 술 안마시는 날이 5일도 안되더라
심한 달은 한 달 내내 마심
알콜중독 진단 안 받았는데 나는 당연히 알콜 중독인거 알아ㅠㅠ
예전엔 적당히 먹고 자야지 이게 됐는데 요즘엔 한 번 입 대면 끝까지 마셔서 어제부터 금주 시작했어
약속 있고 이럼 어쩔 수 없지만 혼술부터 끊으려고
내가 좀 예민한 편인데 술 마시면 약간 둔감해지는 게 좋았던 거라, 어느 순간 되니까 사람들이랑 마시는 것보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마시는 게 좋아서 버릇된것같아
키가 174쯤인데 85까지 쪘다가 65까지 빼고 다시 요요 오고 이걸 여러번 하다가 다시 90넘은거라 이젠 살이 잘 빠질진 모르겠지만 건강 생각해서 술 끊고 운동도 하고 다시 밥도 잘 챙겨먹으려고
자주 와서 다짐글도 한 번씩 쓰고 덬들 열심히 식단하고 운동하는 것도 보면서 열심히 살아보게
(혹시 여기 술 관련 글 쓰면 안되는거면 말해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