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이였고 24년초에 시작해서 6개월동안 진짜 힘들게 음식조절하고 운동해서 20킬로 넘게 빼서 과체중까지 왔거든
내키에 표준체중으로 56킬로라고 하는데 (내키 164) 56까진 내가봐도 무리여서 내 목표 59 였는데 (5자리대만 한번 찍고싶어서)
진짜 빡세게 해서 몸무게 60.5 까지 찍다가 진짜 59까지 못가고 (진짜로 한번을 59.99 도 못찍음 ㅋㅋㅋㅋ)
62로 쭉 유지하다가 요몇달을 좀 풀어져서 64 ㅠㅠ 오늘 체중 재보니 64네
지금도 매일매일 운동하고 점심만 일반식먹고 저녁은 클린식하고
야식은 다이어트하고 한번도 먹어본적없고
물론 예전 고도비만시절생각하면 괜찮다싶어서
특히 60까지 갈때 난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걸로 유지어터로 살기는 힘들꺼같아서
포기해야지싶으면서도 참 포기가 안되네 ㅋㅋㅋ
그래도 뭔가 숫자적으로도 자꾸 표준체중까지 되고싶다
솔직히 마름을 추구하고는거도 아니고 그냥 보통 평균 체중이 왜이리힘든건지
이세상에는 왜이리 맛있는건 많고 많은지 난 왜이리 살찌는 달고짠음식들이 너무 좋은건지 ㅋㅋㅋ
그 맛있는거 한입만 먹고 그만하는거 도대체 어찌하는건데
이 절대 안멈추는 이 식욕이
마운자로나 위고비로 잡힌다고 하니깐 한번 해볼까싶으면서도
이거 평생은 못맞을꺼같아서 끊으면 내의지로 더 안되서 더 식욕생길꺼같아서 걱정되기도 해서 시도도 못하겠고
다이어트는 진짜 힘들다 진짜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