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이지만 빡세게 식단하면서 2달동안 7킬로 감량
-> 입터짐 + 혼술 콤보로 15킬로 증량
-> 증량 가속화로 인생 최대 몸무게 경신 (91킬로)
그러고 나서는 땀이 너무 나고 무릎이 아파서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요가 너무 무서워서 딱히 식단 안하고 주 2회 피티 받으면서
거의 1년동안 6킬로 뺌
최근에 체력 는 게 느껴져서 나머지 3일도
자유운동을 1시간씩 했더니 2킬로 더 빠짐
워낙 활동량이 없었는데다 비만이니까
운동하면 빠르게 빠지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느리게 빠져서 그냥 체중계 신경 안 쓰고 운동함
(현재는 웜업 - 천계 15분 - 웨이트 3세트/3종 -인터벌 러닝 30분)
그랬더니 사실 되게 천천히 뺀 건데도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빠진 줄 알고
위고비 맞았어?/어떻게 뺐어?하더라
물론 아직 목표체중까지 15킬로는 더 빼야하지만
그래도 뿌듯함+초심을 다잡는 마음으로
중간 후기를 남겨두고 싶어서 씀
(제일 스트레스였던 이중턱이 많이 개선됨)
요즘 날이 더워져 다시 아이스크림과 달달 음료수의 계절이 왔는데
다들 지치지말고 힘내서 목표달성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