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2년간 먹다가 마운자로 맞는거라 그런지 식욕부진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딱히 식탐이 줄어들거나 하지 않음
그래서 초반 4주는 감량이 거의 없다싶이 했어 물론 먹는 양도 확 줄어들진않음
첫날 85.3키로, 4주차에 84.6키로였고, 얼마전에 잰게 82.8
딱히 운동은 안했고 1~2월에 좀 심하게 폭식하던 건 잡혀서 찔 살이 안쪘다고 생각중 ㅎ
그래도 골격근량 +0.4 체지방량 -3.3 이다 !!!!!
뭔가 드라마틱한 효과가 아니라서 잠깐 실망하긴했는데 애초에 호르몬 + 보상체계 망가진 거 되돌리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어서 그러려니하고 길게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