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마음고생으로 못먹어서 절식해서 마름 시절을 잠깐 겪은걸 제외하면 평생 54 정도로 살아왔어
스트레스를 배달음식으로 풀어서 음식 제어도 안되고 몸무게가 늘더니 안되겠다 보건소 가보니까 66으로 시작(키작음) 아직도 빨간불이 많지만 체지방률 50퍼의 지방 인간이 37퍼로 내려와서 기쁨!!!
식단은 따로 안하고 일반식 양줄이기 배달음식도 먹고 싶은건 다 먹었어 빈도는 전보다 낮췄지만 짜장면도 떡볶이도 탕수육도 음식을 제한하면 그때부터 매순간 음식 생각을 하는 편이라서..
느리더라도 나같은 경우엔 걍 먹는게 낫다고 생각했어 계속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생각한건 아니라서 힘들진 않았고 양만 조절한다고 생각했어 실제로 두세달 정도는 다이어트 안하는 사람처럼 먹기도 했어서
요즘 어깨랑 등 형태가 좀 바뀐거 같아서 골격근량 18은 넘어라 ㄷㄱㄷㄱ 하는 마음으로 쟀는데 지방재배치였던걸로 그래도 키가 1.2cm큼!!!! 작년 8월부터 하고있는 수영이 숨겨있던 1cm를 찾아줬나봐 156.8 나옴 키 작아서 1cm도 소중해
이제 헬스를 시작해야하나봐 더 이상 늦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