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건 내가 식욕 식탐이 심한 게 아니라 의지가 없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먹는 걸로 풀었던 거지 마음 먹으니까 식단처럼 쉬운 게 없었음 (참고로 우울증, 공황, 불안장애로 약 먹었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었음)
그리고 하나 팁은 가공 식품으로 다이어트 하면 재미가 없음.. 오히려 식욕 식탐 더 심해짐 여기에서 꿀팁은 해 먹어 해서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나를 위한 식사를 해 이거 진짜 도움 많이 됨 ㅋㅋ 닭갈비나 짜장밥 이런 것도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 버전으로 먹을까 궁리하고 레시피 짜고 플레이팅해서 사진 찍고 예쁘게 먹지? 너무 행복해짐 ㅋㅋ 이게 다이어트인데 난 이 과정이 재미있어서 오히려 즐겼던 듯 하다못해 닭고야 닭밥야만 하는 지금도 플레이팅 엄청 신경 써서 먹으니까 안 질리고 맛있음.. 3개월째 닭밥야만 하는 중인데도
그리고 운동.. 운동 최고다 나 운동 시작하고 공황, 불안장애, 우울증 약 단약하고 10년 가까이 먹은 당뇨약, 고지혈증 약 단약함 의사가 피검사 결과 보더니 지금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와도 환자분이 더 건강하세요 이 소리 듣는데 기분 너무 좋더라!!
운동이 재미있어진 건 당장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히 할 취미 생활로 생각하니까 재미있어졌음 ㅋㅋ 오늘은 이걸 저번보다 좀 더 잘하고 오늘은 어제보다 오 분 더 운동해야지 하면서 당장 오늘의 나보다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는 게 재미있었던 듯 물론 난 위고비 마운자로 맞는다 생각하고 피티에 돈 쓰긴 했지만.. 이 비용으로 내가 트레이너, 대회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심 됐다는 게 큰 듯..!
암튼 정석 다이어트도 스트레스 안 받고 할 수 있다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