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9월부터 했으니 대략 반년이군..
인생 최고몸무게 80부터 시작해서 지금 59~58 임..
(요즘 몸무게도 잘 안 잼.. 크게 살 붙는게 느껴지는거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짐..)
식사는 위고비 맞고난 뒤로 많이 못 먹게 되어서 억지로 많이 먹는거 포기함..
대략
아침에 단쉐, 바나나 1
점심때 계란 2, 바나나 1
저녁에 일반식 1끼 (대충 먹고싶은거 먹음. 국밥이나 이런거. 근데 국밥도 시켜도 밥 절반 덜어먹고 국도 절반 덜어서 먹어서 거의 2분의 1로 나눠서 먹음..)
이렇게 먹고
가아끔 주말에 배달로 간식 한번씩 시킴
원래 설탕음료 겁나 좋아했음. 환장했음.. 이게 살찌는 원인이었던거같음.
근데 지금은 에이드류 시켜도 한두입 먹고 너무 달아서 못 먹고 버리고 라떼도 물린다고 절반 마시고 버리고 생크림 잔뜩 들어간 와플은 생크림 다 떼고 와플 절반만 먹고 나머지는 버림..
걍 입맛이 다 바뀜... 단걸 못 먹게 됨..
마들렌, 도넛 같은 단 빵 제일 못 먹음.. 보기만 해도 속 메슥거림
위고비 최고의 단점은..
역시 탈모인거같음.. ㅎ.. 머리털 개 만이 빠졋슨.........
최고용량 4개월째 맞는중인데 이제 슬슬 줄이려고 하는데.. 줄이고 식단 좀 고치면 돌아오겠지.. 하는 믿음으로 요즘은 열심히 비오틴 먹고 단백질 챙겨먹으려구 함...ㅠ
(위에 적은 식단도 최근 1달의 식단이고.. 원래는 하루 한끼가 당연했엇슴.. 왜냐면 배가 안 고프니까.. 아침점심 안 먹어도 일을 할 수 있었으니까.. 저녁에도 그냥 대충 반끼만 먹고 자도 됐었으니까. 근데 인간같지 않고 탈모가 심해서... 챗피티랑 상담하고 식단교정을 나름 한거임.. 저게..ㅠ)
글고 엉덩이에 살이 빠져서 앉을때 뼈가 느껴짐...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암튼.. 이제는 욕심 줄이고 57~58만 유지하면 좋겠다고 기도하면서 탈위고비 하려고 함..
그럼서 날씨 풀렸으니 운동도 시작해보려고 다방에 기웃기웃 해보려고 하니 잘 부탁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