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채소전문 요리점에서 와인 4잔정도 마시고
그때까진 식욕 조절이 잘 되었어.
그리고 오 난 술이 마운자로한테 졌구나 하고 기분좋게 집에왔지
흔히들은 마운자로의 음주 후 부작용과는 다르게
다음날 토하지않고 말짱함.
근데 마운자로가 식욕을 느끼게하는 호르몬을 조절하는데
술이 들어가서 교란이 된건지
오전 내내 배고파서 아이스 라떼로 간신히 허기 채우고 버텼는데 어렵더라.
나 술 엄청 좋아하는데
술 안먹으면 확실히 효과 있을듯.
주사값 아까워서라도 당분간 술은 먹지 말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