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 bmi 40 상태에서 마운자로 처방받아서 시작했고 지금 5개월차야
첫 달 2.5고 다음달부터 5로 늘려서 맞았어. 1달, 2달째는 매달 2kg 정도 감량했고, 3개월차부터는 달 0.5~1kg 감량되는 느낌인데
근데 지난달(4달차)부터 식욕 절제가 안 돼
한 3일차부터 야식이 안 참아지고 결국 먹는 경우도 많았어 ㅠㅠ 그래서 이번달 거 받으면서 의사선생님께 이 말씀을 드렸거든 식욕 절제가 안 된다고 비만치고 남들보다 속도도 느린 거 같고
근데 선생님은 어쨌건 체중감량이 되고는 있으니까 약을 늘리지는 말자고 해서 일단 이번달도 5로 받았거든
근데 이번에는 1일차 주사 맞고도 울렁거림, 속 꽉찬 느낌 없고 먹어도 먹어도 위가 허한데 ㅠㅠ 이게 심리적 문제인지 생리가 가까워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
식단은 절식하지는 않고 1일 2식하는데, 탄단지 비율 잘 따지고 내 칼로리에 맞추어서 잘 먹는 중이고 가끔은 먹고 싶은 거 생기면 자극적인 면 요리 이런 것도 먹었었어 ㅠㅠ 3개월차부터는 감량이 더딘 것 같아서 주 3회 운동(헬스장에서 40~50분 근력, 30~40분 러닝)도 하고 있어 ㅠㅠ 갑자기 식단 억제했다가 폭발은 아닌 거 같은데 왜 유독 이번 주기엔 이런 걸까 ㅠㅠ 혹시 말씀드려서 다음 달엔 약을 늘려달라고 할까? 아님 의사선생님 말씀 믿고 킵고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