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랑 어깨 넘 아파서 치료받다가 필테 시작햇거든
인바디 첨해보고 넘충격받았는데 근육이 부족해서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거니까 넘 신경쓰지말고 단백질 잘 챙겨먹고 운동하자고 해서 요즘 식단어플 쓰면서 좀 챙겨먹고 있거든
소스닭가슴살 두개랑 현미밥 작은거 < 점심에 챙기고
저녁에는 삶은달걀에다 치아바타
중간에 단쉐 한번 챙기고 이런느낌인데
사실 이렇게 먹어도 기초 1018에 간당이거나 못미쳐서 8-900 나옴 ㅠ
그러면 나는 아 기초보다 더 먹으랫는데ㅜ 이러면서 바프 아몬드나 그외 간식 구운감자 과자 이런거 하나씩 먹거나 이럴떄도 있음
그런데 가족들은 저렇게 먹으면서 뭔 살을뺀다고 이러면서
내가 기초보다도 지금 적게먹은거다 하면 기초만큼 먹으면 어케 빠지냐고 하면서 먹을때마다 옆에서 돌아가면서 잔소리해ㅠㅠㅠㅠㅠ 진짜 맨날 싸우고 넘 힘듬 ㅠㅠㅠㅠㅠ
닭 두개에 현미밥 비벼먹고있으면 그렇게 먹는데 빠지냐 하면서 티비봐도 운동하는 사람들 밥은 하루 반공기 먹지도 않더라 누가 그만큼 먹냐 하면서 하ㅠㅠㅠㅠ
근데 사실 이렇게 먹어도 부족하다 느끼는지 주말하루 외출하면 (가족들 안볼때) 레알 막 먹어ㅠㅠㅠㅠ 담날 오후까지 배 안꺼질 정도로ㅠㅠ
고칠려고 노력하고 그러는디 가족들땜에 넘 스트레스 받고 음식 집착생기는듯
전처럼 떡볶이 마라탕 이렁 배달음식을 매일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탈선이라고 해봤자 지코바 시켜서 세번 나눠서 밥이랑 먹는정도로 평일에 하고있는데 가족들 왜저럴까ㅠㅠㅠㅠ
사실 이렇게 먹고 3개월? 되었는데 몸이 크게 변화없어서ㅜ (조금 라인 다름어진 정도?) 가족들한테 할말이 없긴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