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는 커피를 거의 안마시고, 당 조절한 라떼 정도 마시는데 회사만 출근하면 맥심
그것도 아침, 점심, 저녁 3잔은 기본으로 들이키게 되는 거 같아
첫 직장에서 고급진 원두&발효차로 다과를 배워서 처음에는 분명 믹스커피를 극혐하면서 살았거든
근데 이직을 하면서 그런 고급진 다과가 없기도 했고, 화장실&커피 한 잔이 아니면 숨 돌리는 것도 버거운 상황이 1n년 반복되다보니 학습됐나봐
응급 터져서 사무실에서 철야, 주말출근 반복할 때에는 밥도 거르고 우유&주스&커피로 밥을 대신하던 게 신체대사 무너뜨린 이유이고
어제 새벽 갑작스런 목 통증으로 끙끙대며 약 먹고, 밥 챙겨 먹고 음식 신경써 놓고
오늘 출근해서는 원두를 옆에서 내려줘도 믹스 마시는 스스로에 웃음이 나서 글 썼어
61까지 잘 빼놓고 지금 63찍었거든
생리 터지기 전에 입터짐 조짐까지 합쳐져서 컨디션 난조인데 믹스는 잘만 들어가네
이래서 26년 다이어트 달성 과업에 진짜 믹스 대신 아메리카노 마시기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