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 멈춰서 머리싸매다가
연말이기도 하고 짜증나서 아ㅅㅂ 그냥 먹을래 하고 먹고싶었던것들 다 먹었음..
뷔페도 가고 배달도 떡볶이 마라탕 더블쿼파치 헤비한것들 도장깨기 시켜먹고 두쫀쿠도 먹고 빙수 와플 케이크 반년내내 참던 디저트들도 먹고
한 2주? 그렇게 먹은듯 (그렇다고 매일 몇천칼로리폭식 이런건 아니고 하루 2천은 안넘게.. 최소한의 이성은 유지)
어 근데 정체기 깨진 것 같다....... 행복하게 먹었고 다시 ㄱㅂㅈㄱ
두세달 멈춰서 머리싸매다가
연말이기도 하고 짜증나서 아ㅅㅂ 그냥 먹을래 하고 먹고싶었던것들 다 먹었음..
뷔페도 가고 배달도 떡볶이 마라탕 더블쿼파치 헤비한것들 도장깨기 시켜먹고 두쫀쿠도 먹고 빙수 와플 케이크 반년내내 참던 디저트들도 먹고
한 2주? 그렇게 먹은듯 (그렇다고 매일 몇천칼로리폭식 이런건 아니고 하루 2천은 안넘게.. 최소한의 이성은 유지)
어 근데 정체기 깨진 것 같다....... 행복하게 먹었고 다시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