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63?->55 내려왔는데 올해 59까지 가서 몇 주 전부터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거든근데 이 말랑말랑한 살.. 너무 오랜만에 느껴서 뿌듯해!!기분 좋고 짧은 사이에 바지도 조금 헐렁해지고 가족들도 군살 정리된 것 같다고 해줬어!히히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