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얼마나 싫어햇냐면 평생 운동해본적 없음
피티받으려고 친구따라갔다가 레벨테스트?받고 바로 나옴
지하철 계단 극혐해서 먼거리여도 무조건 버스타고 다님
지하철 타면 에스컬레이터 있는 출구 찾아다님
그정도엿는데 어느날 갑자기 계시받은것처럼 피티 끊고 운동 시작함
런닝머신에서 뛰는거 되게 상쾌하고
근육통있으면 어제 운동 잘됐구나 싶음
물론 운동할땐 힘들긴 한데 이게 바로 도파민의 맛인가
오늘도 운동하러간다!!
피티받으려고 친구따라갔다가 레벨테스트?받고 바로 나옴
지하철 계단 극혐해서 먼거리여도 무조건 버스타고 다님
지하철 타면 에스컬레이터 있는 출구 찾아다님
그정도엿는데 어느날 갑자기 계시받은것처럼 피티 끊고 운동 시작함
런닝머신에서 뛰는거 되게 상쾌하고
근육통있으면 어제 운동 잘됐구나 싶음
물론 운동할땐 힘들긴 한데 이게 바로 도파민의 맛인가
오늘도 운동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