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6이구 45로 살아오다가 취업하고 스트레스로
야식을 매일같이 먹다가 50키로 찍었어
그맘때쯤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절식에 운동 반복해서
43키로까지 빼보고 다시 취업해서 지금 48키로까지 왔는데
갑자기 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지고 한번도 없던
부정출혈 생겨서 산부인과 가니깐 다낭성이래
근데 내가 요즘 매일 같이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고
점심은 좀 적게 먹었다가 저녁에 와서 과식하고
이런경우가 여러번이었거든?
그냥 대사가 다 망가진거 같은데
진짜 건강하게 45일때로 돌아가고싶어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