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 하루종일 지옥이었음
그저께 밤부터 ㄸ이 그 항문 근처?에 있는데 나오질 못함 ㅅㅂ ㅠㅠㅠ
싸고 싶은데 안 나오니까... 죽겠더라고
결국 유당불내증 체질을 이용해서 어제 우유 2잔까진 가능한 주차니까 우유 2잔 마심
그랬더니 몇 시간 후 회사에서 설사 지림 ㅁㅊㅋㅋㅋㅋㅋ
바지에 다 묻음
다행히(?)도 점심시간이라 팬티 바지 양말 다 다시 사고 화장실에 아무도 안 와서 잘 뒷정리도 했음 근데 ㅅㅂ 살면서 밖에서 물ㄸ 지린거 처음임
그리고 나한테 냄새날까봐 개걱정 ㅅㅂㅅㅂ 중요한 미팅 있었는데 ㅅㅂ
다행히 냄새는 안 남 잘 정리해서...
근데 또 문제는 퇴근 후 집에 오니까 아직 다 나오질 않았는지 아직도 그 항문 근처에 뭔가 나오려는게 느껴졌음 ㅅㅂ
진심 ㄸ 때문에 일도 잘 안 되고 자괴감 느껴지더라
다이어트 때문에 사회적 죽음 당할 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