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밖에 없을 땐 진짜 아무리 껴입어도 추워 미칠 거 같았는데
여차저차한 일로 20kg 쪘더니 추위가 잘 안 느껴져서 신기함
엄마한테 말했더니 살 찐 게 더 건강한 거 같다하는데 무릎이 넘 아프고 배도 너무 나와서 살은 10kg만 빼려고 다시 빼는 중..
여차저차한 일로 20kg 쪘더니 추위가 잘 안 느껴져서 신기함
엄마한테 말했더니 살 찐 게 더 건강한 거 같다하는데 무릎이 넘 아프고 배도 너무 나와서 살은 10kg만 빼려고 다시 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