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하면 항상 먹는 3칸 접시에 딱 정해진 양대로 먹어서 배 부른 느낌도 없고 가뿐했는데
이게 이제 식사양이 자리잡혔는지 전처럼 좀 많이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안좋아 ㅜ
들기름 막국수 먹다가 배 부른것 같았는데 양이 안많아 보여서 다 먹었거든
국수 먹어봐야 얼마나 되겠어 하고 다 먹었더니 속 답답하고 토하고 싶더라.
아깝다 생각말고 남기고 버렸어야 하는데 깜박햇어 ㅠㅠ 이래서 식단할땐 외식하면 안되는거 같아
식단하면 항상 먹는 3칸 접시에 딱 정해진 양대로 먹어서 배 부른 느낌도 없고 가뿐했는데
이게 이제 식사양이 자리잡혔는지 전처럼 좀 많이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안좋아 ㅜ
들기름 막국수 먹다가 배 부른것 같았는데 양이 안많아 보여서 다 먹었거든
국수 먹어봐야 얼마나 되겠어 하고 다 먹었더니 속 답답하고 토하고 싶더라.
아깝다 생각말고 남기고 버렸어야 하는데 깜박햇어 ㅠㅠ 이래서 식단할땐 외식하면 안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