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쯤에 배고프면 살빠지는 느낌이라 그 느낌을 좀 즐겼거든
근데 요즘 끼니마다 양배추나 다시마, 알배추랑 밥 먹는거에 맛들려서
먹는 밥 양은 그대로인데 야채를 많이 먹어서 자기 전까지 배가 안고파
근데 배가 안고프니까 살이 제대로 안빠지는거 같고..
배 안고픈 느낌이 찝찝한것도 일종의 강박일까?
근데 요즘 끼니마다 양배추나 다시마, 알배추랑 밥 먹는거에 맛들려서
먹는 밥 양은 그대로인데 야채를 많이 먹어서 자기 전까지 배가 안고파
근데 배가 안고프니까 살이 제대로 안빠지는거 같고..
배 안고픈 느낌이 찝찝한것도 일종의 강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