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 참기+맛없는거 먹기
싫은 거 견디고 운동하기
생활패턴 규칙적으로 맞추기
이런게 어려웠던건데 이젠 이걸해야 안정감이 있고 편해
식사는 고민하는거 귀찮아서 정해진거 먹는게 편하고 맛도 대체품 많이나와서 평타임
운동도 고통참으면서 하는게 아니라 안할때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운동으로 편해지는 느낌
생활패턴도 체력 떨어지니까 어쩔 수 없이 맞춰지는거같음 잠안자고 버티는걸 못해서
초고도비만이라서 평생 못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고 건강하게 잘빼고 있어서 이게 되네 싶음
반대로 말하면 어렸을 때 다이어트 성공한다는게 대단한거구나 싶기도함
하여간 결론은 내가 어떤지 나도 잘 모른다는 거 그니까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오? 싶을때 도전해보라는거 내가 그렇게 성공적으로 뺴고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