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초콜릿이고 친구가 두바이에서 사다준건데 그걸 몰래 다먹은거야 내가 가까운나라면 화도안나는데 두바이는 이제 누가 가서 사다줌ㅋㅋㅋ이미 다먹었다는데 화도못내고 혼자 이불뒤집어쓰고 소리지르면서 오열함 어제 화 혼자 다 낸줄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또 눈물나고 꼴도보기싫고 괜히 살찐다고 받은당일에 안먹고 아껴둔 내가 병신같고 그렇다ㅋㅋㅋㅋ
잡담 엄마가 내가 먹으려고 아껴둔 초콜릿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어서 어제부터 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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