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아무리 해도 아직도 빈봉 ohp도 어려워... 그리고 등 같은 부분은 자극이 잘 오는 건지 못느끼겠음 하면서 땀도 잘 안 나고반면에 하체는 5kg 10kg씩 증량되고 그렇게 하고 나면 개 힘들고 땀 뚝뚝 흐르니까 운동 제대로 했구나가 팍 느껴져서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