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TX67WTRLsjA?si=T6fizH6dJMeQR_6x
이 레시피를 기본으로 약간 변형함
(비 다이어트 기간에 열심히 만들어본 바 이게 제일 맛있었음)
100g 오트밀
70g 피칸
50g 아몬드 슬라이스
50g 해바라기씨
2g 시나몬 파우더 (생략 가능, 취향따라)
+ 그때그때 추가하는 재료: 이건 오븐에서 꺼내기 10분 전에!
30-50g 코코넛 플레이크 (생략 가능) or
30-50g 건 크랜베리, 건포도, 동결건조 과일칩 등등
[시럽]
3g 소금
20g 다크 머스코바도 (내가 머스코바도 향 좋아해서 넣음...)
30g 제로 메이플시럽
55g 액상 알룰로스
-> 그때그때 약간 변형 가능 총합을 100-110 사이로
솔직히 다 풍미용이라 알룰로즈만 105 넣어도 됨ㅎㅎ
시럽 한번 끓이고 -> 마른 재료랑 섞고 -> 140도 오븐에서 15분 굽고 뒤적뒤적×2 + (추가재료 넣을거면 넣고) 510분 굽고 꺼내서 뒤적뒤적 ->총 35-40분, 아몬드 슬라이스가 제일 잘타서 그거 보고 판단
주의 : 오븐 트레이에 유산지 or 기름칠 필수
뒤적뒤적 하는건 내가 시리얼 느낌의 입자 작은 그래놀라 좋아해서 그럼
영양성분 : 30g 기준, 추가 재료로 코코넛칩 30g 넣음!
솔직히 당 거의 줄였어도 오트밀은 장식일뿐 거의 다 견과류라 칼로리는 낮지 않음... 그치만 존맛 자칭타칭 경지에 이른 그래놀라 장인
커클랜드 무지방 그릭이랑 조합이 제일 좋은거 같음
성분적으로도 섞어먹기 좋은 질감 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