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영+헬스 아침에 병행하는데 구청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저렴하고 아침반+좀 고령자분들이 사는 동네라 어르신들이 많거든
근데 이게 노인혐오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 운동하는데 있어서 이 사람들땜에 내가 은근히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 직접적인 트러블이 있지는 않은데 그냥 내가 어른들이라 참는 거고 빈도가 많지는 않아서 걍 무시하고 하는데 요즘들어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그래서 집에서 더 가까운 사설업체에 가려고 하는데 약 5만원 더 비싼데 여기가 시설이 더 좋긴해 근데 시간대는 같아서 어른들이 없을 거란 보장은 없는데 한달만 찍먹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