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열심히 해서 8kg 빼고 66kg 들어왔는데 한달동안 변화 없었어
그때 정체기인 것 같다 생각했고 이때 잘 버텨야 하는 것도 알았는데 일이랑 학업 병행하느라 바빠서 손 놓았는데
4달? 5달?동안 2kg 밖에 안 찌긴 하더라
생각보다 안 찐 거에 비해 눈바디는 많이 구려졌고.. 배 생긴것부터 다름..
다시 슬슬 살을 빼볼까? 해서 좀 챙기니까 한달도 안 돼서 2kg는 금방 빠졌는데 66kg 도는 중ㅠㅠ
근데 이런 것도 정체기라고 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