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OMtZdw2tqc?si=6o_Bo5TJFbFgXx2Z
11:53 부터
핵심.
4주차를 할수있는 사람은 20%가 안된다.
몸상태에따라서 4주차 플랜, 3주차 플랜, 2주차플랜으로 시행해서
4주차에는 3주차까지 만들어 놓은 내몸을 적어도 고정시킨거나 조금 나아가야 겠다고 전략해라
+ 내몸혁명 책에서는 4주 플랜
이전에 출간된 스위치온 책에서는 3주 플랜인거 보니까
4주라고 하고 4주에는 3주까지 만든몸을 일주일간 보식(?)의 개념으로 유지하라는 뜻인것같아 (내 개인적 의견)
혹시 다덬들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