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온 시작한지 이틀됐어
아무 생각없이 국내 식물성 단백질파우더 사서 시작했는데
모자랄것 같아서 지금 시키려고 하거덩.
다방에서 추천한거 쭉 보고
컴뱃 - 초콜리밀크 / 마프-내추럴초콜릿 / 신타-초콜릿
이렇게 세개로 추렸는데
단점
컴뱃-리뉴얼 후 맛이 변했다는 평
마프-배송이 무척 느리다
신타-타제품에 비해 품질이 조금 안좋다? 탄수가 많다?
장점
컴뱃-추천 많음/쿠*으로 시키면 주말에 받을수 있음
마프-추천 많음
신타-코스트* 가서 바로 사올수 있음
이번주말이면 쉐이크가 곧 동날것 같으니..
마프는 아무래도 물 건너 간거 같은데..
컴뱃이랑 신타중에 뭐 먹을까? 두가지는 바로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해줘 추천수 많은걸로 사야겠어
참고로 금액은 고려하지 않았음 다 비싸더라...난 지금 할인을 기다릴 여유도 없고
부탁해 똑똑한 다방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