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목 뒤에 있는 플라스틱 후크? 라고 해야 하나..
입고나서 팔을 뒤로 돌려서 채워야 하잖아.. 그걸 못하겠어 ㅠㅠ
안 입었을 때 채우는 건 쉬운데 입고 나서 안 보이는 채로 채우는 거 도무지 못해서 사 놓고 반 년째 못 입는 중 ㅠ 오늘 러닝 나가야 해서 입고 싶은데 아침에 삼십분 또 씨름하다 결국 포기 ㅠㅠ
그 왜 목 뒤에 있는 플라스틱 후크? 라고 해야 하나..
입고나서 팔을 뒤로 돌려서 채워야 하잖아.. 그걸 못하겠어 ㅠㅠ
안 입었을 때 채우는 건 쉬운데 입고 나서 안 보이는 채로 채우는 거 도무지 못해서 사 놓고 반 년째 못 입는 중 ㅠ 오늘 러닝 나가야 해서 입고 싶은데 아침에 삼십분 또 씨름하다 결국 포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