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내내 어찌저찌 그래도 단식이랑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한 끼는 집에서 먹어야 되는데 ㅠㅠ 전이나 이런 제사 음식을 못 피할 거 같은데 ㅠㅠ 엄마가 만든 거 한 끼라도 안 먹으면 서운해하실 거 같은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냥 한 끼 정도는 고굽척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런 고민중 ㅋㅋㅋㅋㅋ
기간 내내 어찌저찌 그래도 단식이랑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한 끼는 집에서 먹어야 되는데 ㅠㅠ 전이나 이런 제사 음식을 못 피할 거 같은데 ㅠㅠ 엄마가 만든 거 한 끼라도 안 먹으면 서운해하실 거 같은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냥 한 끼 정도는 고굽척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런 고민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