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 때문에 따로 헬스장 갈 시간도 안되고 홈트도 못해서(홈트 각잡고 하면 나 수면시간 확보가 너무 어려워짐 ㅠ) 출퇴근길을 자전거 운동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밤 퇴근길엔 해안도로 따라 달려서 그나마 낫긴 한데 이때도 오르막 있어서 힘든 구간이 꽤 됨..
운동은 확실히 되더라..
밥 평범히 먹고 간식 한개 매일 먹는데도 배가 납작해져 얼굴도 붓기 빠지소(허벅지랑 팔뚝은 드라마틱한 변화는 안보임)
혐생 때문에 따로 헬스장 갈 시간도 안되고 홈트도 못해서(홈트 각잡고 하면 나 수면시간 확보가 너무 어려워짐 ㅠ) 출퇴근길을 자전거 운동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밤 퇴근길엔 해안도로 따라 달려서 그나마 낫긴 한데 이때도 오르막 있어서 힘든 구간이 꽤 됨..
운동은 확실히 되더라..
밥 평범히 먹고 간식 한개 매일 먹는데도 배가 납작해져 얼굴도 붓기 빠지소(허벅지랑 팔뚝은 드라마틱한 변화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