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채만한 남자분들 뿐인데..ㅠㅠ(완전 우락부락해서 트레이너들인줄;) 여기 다 오래다닌사람 많다하더라고 문제는 좀 기구들 간격이 좁아서 그런건지 거울로 나 쳐다보는게 너무잘보여.......ㅠㅠㅠㅠㅠ쳐다보는게 보여서 나도 쳐다보면 눈피하고 운동하시는디 왼쪽 오른쪽 다그러니깐😭
나진짜 신발 짝짝이로 신고나가도 그냥 잘다니고 가로수길에 잠옷입고 돌아다니는것도 그냥 신경안쓰여서 주변신경안쓰는 타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혼자 10키로 깔짝인다고 웃기다 생각하는건 아니겟지 에휴 화요일에 피티쌤이랑 잇을땐 괜찮앗는디 당일 복습할때도 그렇고 어제 개인운동 갓을때도 그렇고 자꾸 위축되는디 1도 상관안써도되겟짘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