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어제 외식 4번 조졌더니
화장실 못간 무게 감안해도 살짝 오름
그제공복 49.8-> 큰거 못보고 50.8
그리고 원덬은 지금 배고픔..
4시간 참았다가 보건소에 인바디 재러갈까 말까
마지막 인바디가 6월이라 재고싶긴한디
배고픈거랑 여행나트륨붓기 땜시 고민
1 걍 기다렸다 화장실 가고 50.4~50.5 상태로 인바디 재기
Vs
2 이번달 건너뛰고 9월초에 재기(9월2일에 목적없는 오후반차 갈겨둠)
Vs
3 8월에 반차나 연차 하나 갈기고 보건소 가기 (연차9개 남아서 쌉가능)
택1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