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바빠서 진이 다 빠져서 치킨이던 피자던 입에 쑤셔넣으려고 했는데 집에 오니까 좀 가라앉아서 훈제오리 냉동한거랑 콩나물 버섯 찜기에 넣고 쪄먹음.. 다 먹고나니까 괜찮아졌어ㅋㅋ 배달시켰으면 현타 엄청 왔을거같아
잡담 오늘 회사스트레스로 폭식하려다가 훈제오리먹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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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바빠서 진이 다 빠져서 치킨이던 피자던 입에 쑤셔넣으려고 했는데 집에 오니까 좀 가라앉아서 훈제오리 냉동한거랑 콩나물 버섯 찜기에 넣고 쪄먹음.. 다 먹고나니까 괜찮아졌어ㅋㅋ 배달시켰으면 현타 엄청 왔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