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 첨 받을때 체지방 최대치였고 근육도 없어서 인간슬라임 자체였는데 첫트를 잘만나서 비록 10번의 인연이지만 그후로 꾸준히 운동 잘하고 있거든 이쌤이 종종 생각났음 나 사람 만들어준 분이라 내 변화 보여주고 칭찬받고 싶었달까 반년만에 우연히 같건물에서 마주쳤는데 칭찬 풀충전받고 서로 응원해주고 헤어짐 기분 좋았다
잡담 오늘 우연히 내 못난이 시절을 아는 첫트레이너 만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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