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보다 더한 친구…기름폭탄인거 알아서 양심적으로 배추 숙주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건두부 + 양고기만 넣었움^^… 600그램 이상부터만 계산해준다길래 합쳐서 600그램만큼 먹음
진짜 근 1년 가까이 마라샹궈 입에도 안댔구 8개월을 거의 매일을 식단조여가며 살았는데 뭘까… 진짜 맛있었지만 눈돌아가서 흡입했다 이건 아니었어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다 먹어서 기분좋았다 우히히 또 열심히 식단하자 정도…?
그동안 입맛이 적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뮤튼 좋았다^^!
그리고 이 미친날씨에 걸어서 집옴 … 우리집까지 2키로야 가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