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혼자서 잘 했는데 몇달 사이에 여러일이 생겨서 모든 걸 놔버렸더니 진짜 몸이 말이 아니다ㅜㅜ...예전처럼 다시 시작하려해더 의지가 안생기네 다방도 진짜 오랜만에 오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