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마다 예전 피티쌤이랑 눈마주치면 왜이렇게 바람피다 걸린 느낌이지...
내가 자세 봐달라고 한것도 아니고ㅠㅠㅠ
그분이 선의로 봐주시는데 (뭐 영업일수도있지만)
내가 뭘 한게 없는데 괜히 찝찝한 이 기분...
근데 또 그와중에 이분도 잘 가르치셔서 이분한테도 배워보고싶기도 해
(우리쌤은 여자쌤이라서 걍 다른 대회 경력 많은 남자쌤들한테도 한번 배워보고싶음)
암튼 기분이 묘하다 하지만 돈없어서 당분간 피티는 없을예정ㅎ
그럴때마다 예전 피티쌤이랑 눈마주치면 왜이렇게 바람피다 걸린 느낌이지...
내가 자세 봐달라고 한것도 아니고ㅠㅠㅠ
그분이 선의로 봐주시는데 (뭐 영업일수도있지만)
내가 뭘 한게 없는데 괜히 찝찝한 이 기분...
근데 또 그와중에 이분도 잘 가르치셔서 이분한테도 배워보고싶기도 해
(우리쌤은 여자쌤이라서 걍 다른 대회 경력 많은 남자쌤들한테도 한번 배워보고싶음)
암튼 기분이 묘하다 하지만 돈없어서 당분간 피티는 없을예정ㅎ